대한민국 클래식 No.1 ∝ 클래식코리아™
20년간 클래식 가입자수,음원보유,판매
1위!!

MyPage

가입회원 [476,939명]    MP3리스트   무손실FLAC    이용안내

 

 

̹ ̵ α

보물창고
왕초보교실
지휘법
기초화성학
음악사
독일어딕션
이태리가곡딕션
명곡해설
오페라 줄거리
오페라 관련상식
성악가사번역

명곡해설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d단조, 작품 125「합창」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d단조, 작품 125「합창」 1826년 마인쯔의 쇼트 부자 출판사(현존하는 악보출판사 중 두 번째로 오래된 출판사,1748년 창업, 바그너의 악보를 독점 출판하고, 몇 개의 잡지도 출판)에서 나온 초판 총보의 제명에는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으며 이것이 이 곡의 올바른 곡명이다. "쉴러 작, 송가 <환희에 바치다>를 합창으로 두었으며 대관현악, 4성의 독창, 4성의 합창을 위해서 작곡되었고, 루드비히 반 베토벤이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폐하에게 가장 심심한 외경심을 가지고 봉정한 교향곡, 작품 125" 귀머거리가 된 베토벤은 비인 시민들에 대해 불신감을 품고 있어서 이 대곡이 그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 베를린에서 이것을 연주하려고 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비인의 음악가, 평론가, 음악 애호가들은 장문의 편지를 그에게 보내어 그 연주회를 꼭 비인에 서 갖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그러기 위해 모두가 봉사하겠다는 결의를 나타냈다. 이에 마음이 변한 베토벤은 비인에서 연주회를 갖게 되었다. 연습 부족으로 완벽한 연주는 아니었으나 열광적인 갈채를 받았다. 청중을 등지고 지휘하던 작곡자는 이 갈채하는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를 본 앨토의 솔리스트 '웅거'는 베토벤을 정면으로 돌려세웠다. 이 광경을 본 청중들은 더욱 갈채를 보냈고 베토벤은 무뚝뚝하게 답례했다. 이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부인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광적인 환영은 비인에서만 있었던 일이고 다른 지방에서는 이 곡이 곧바로 이해되지 못했다. (초 연) 1824년 5월 7일 케른트나토아 극장에서 베토벤 자신에 의해 지휘됐으나 실질적인 지휘는 움라우프, 콘서트마스터는 슈판치히에 의해 초연 되었다. (작품해설) 교향곡 속에 사람의 목소리(4명의 독창자와 혼성 4부 합창)를 집어넣는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일대 모험이었으나 베토벤은 위험을 무릅쓰고 감히 그같은 일을 실행으로 옮겼다. 이는 로망 롤랑의 말을 빌리자면 <환희에 바치다>가 항상 그를 재촉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훌륭한 성공이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는 서로 종속됨이 없이 혼연 일체가 되어 "포옹해라 뭇 사람들이여, 마음을 합쳐서...."하면서 쉴러의 이 송가를 성대하게 불러댔던 것이다. 어느 비평가는, 「대 음악가의 단 한 개의 작품에 의해서 전 세계가, 그것도 그 시대만이 아니라 그 후대에 이르기까지 근 100년 이상이나 사람들을 흥분상태로 몰아넣었다는 것은, '제 9번' 이외에는 결코 없었다」고 했는데 사실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대걸작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영원히 연주될 것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3-03   조회수 7,908   
 
27 슈만의 헌정(Widmung)
26 슈베르트 '숭어'
25 비탈리의 샤콘느
24 스트라빈스키의 '시편교향곡'
23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22 생상 바이올린 협주곡 3번
21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20 팔레스트리나 - 교황 마르켈스의 미사 (Missa Papao Marcelli)
19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18 그리그 - 페르 귄트 제1모음곡 (SUITE NO 1. 'PEER GYNT' Op. 46)
17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제2번 '몰다우'
16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d단조, 작품 125「합창」
15 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14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b단조, 작품 759「미완성」
13 브람스 - 대학축전 서곡, 작품 80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
1 2 3 4 5 6 7 8 9

 

자주묻는질문 바로가기 저작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