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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ughan Williams (본 윌리암스)

출생국가

  영국

활동년도

  1872-1959

활동년도

  273 곡

활동년도

  113

        
 

20세기에 영국 음악의 르네상스를 추진한 주요 인물. 왕립 음악대학에서 패리에게 배웠고(1890~92), 케임브리지에서 공부를 계속하다가(1892~95) 다시 왕립 음악대학으로 돌아가 스탠포드에게 배웠다(1895~96). 또 베를린에 가서 수개월간 막스 브루흐에게 배우고, 1895년에는 왕립 음악대학에서 구스타브 홀스트를 만나 깊은 우의를 맺었다. 그는 외국의 작품을 모방해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국의 민요와 16, 17세기 엘리자베스 왕조와 제임즈 1세 시대의 음악을 접함시킴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살려 나갔다. 그는 민요를 연구하며 헝가리의 바르톡이나 코다이 등과 같은 방법을 취했다.

그는 비교적 늦게 원숙기를 맞이했으나 세상을 떠날 때까지 검소한 작품에서 매우 야심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에 손을 댔다. 그리고 20세기부터 매우 드문 공동체라는 뜻을 가진 영국의 음악 생활과 60년 가까이 밀접하게 관련해 왔다. 종종 친구인 세실 샤프의 협력을 얻어 총 800여 곡에 이르는 민요를 수집했다(제1집 관목과 가시나무 Bushes and Briars[1903)]).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그의 처음 작품은 노래와 피아노를 위한 린덴 리 Linden Lea(1901)이다. 여기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시에 의한 여행의 노래 Songs of Travel(1901~04),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택지방(沼澤地方)에서 In the Fen Countries(1904), 세 곡의 노포크 랩소디(狂詩曲) Norfolk Rhapsodies(1905~06), 월트 휘트먼의 시에 의한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미지의 고장으로 Toward the Unknown Region(1905~06) 등이 이어진다. 1907년 12월부터 1908년 2월까지 본 윌리엄즈는 파리에 체류하면서 라벨 밑에서 특히 관현악법에 대하여 공부했다. 그의 음악공부의 종말을 고하는 작품은 휘트먼의 시에 의한 소프라노, 바리톤, 합창, 오케스트라를 위한 바다의 교향곡* A Seea Symphony(1903~10)이다. 이 작품은 9곡에 이르는 교향곡의 첫곡으로 1910년에 초연되었다. 그 해에 토머스 탈리스의 주제에 의한 판타지* Fantasia on a theme by Thomas Tallis로 작곡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라벨 밑에서 거둔 첫 성과인 g단조의 현악4중주곡(1908~09), 하우스만 A. E. Housman의 시에 의한 일련의 가곡집 웬록의 벼랑* On Wenlock Edge(1908~09). 아리스토파네스의 말벌 The Wasps(1909)을 위한 부수음악을 들 수 있다. 런던 교향곡* A London Symphony(1912~14)과 혁신적인 발라드 오페라 가축상인 휴 Hugh the Drover(1910~14)는 야심적이고 훌륭한 비약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며,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종달새는 올라간다 The Lark Ascending(1914)가 있다. 전쟁 중에는 프랑스와 살로니크에 체류했으며, 전후에는 왕립 음악대학에서 교편을 잡았고, 바흐 합창단의 지휘자가 되었다(1920~28). 이 시기에는 그의 속에 숨어 있는 환시자(幻視者)의 징후를 반영하는 작품과 여러 장르에 걸친 매우 다채로운 표현방법을 사용한 작품을 많이 만들었다. 전원교향곡* A Pastral Symphony(1916~22), 무반주 합창을 위한 미사곡 g단조(1920~21), 알토와 소오케스트라를 위한 들꽃* Flos Campi(1925), 오라토리오 성스러운 시민* Sancta Civitas(1923~25), 바이올린과 현악합주를 위한 협주곡 아카데믹한 협주곡 Concerto accademico(1924~25), 피아노 협주곡(1926~31, 두 대의 피아노용으로 개작 1946), 베네디치테 Benedicite(1929), 발레곡 욥* job(1927~30) 등이 그러한 작품들이며, 또 3개의 오페라셰익스피어에 의한 사랑에 빠진 존 경(卿) Sir John in Love(1924~28, 초연 1929), 독(毒)의 키스 The Poisened Kiss(1927~29, 초연 1936), 존 밀링톤 싱 John Millington Synge에 의한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 Riders to the Sea(1925~32, 초연 1937)도 있다. 이 시기는 교향곡 제4번 f단조(1931~34, 초연 1935)로 연결되며, 이 작품의 거친 격렬함은 선법적으로 온화한 전원교향곡이 자아내는 민속적 분위기와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이미 욥의 악마적인 에피소드에서 그 전조를 들을 수 있었지만 이 작품에 대하여 질문했을 때 그는 이렇게 답변했다. 이 곡을 좋아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이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후 독창자들, 합창, 오케스트라를 위한 칸타타 도나 노비스 파쳄 Dona nobis pacem(1936), 5개의 튜더 왕조의 초상 Five Tudor Portraits(1935), 셰익스피어에 의한 16인의 독창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음악에의 세레나데 Serenade to Music(1938)가 이어진다. 음악에의 세레나데는 헨리 우드 경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생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1943년에 초연된 교향곡 제5번 D장조는 잔 시벨리우스에게 허가없이 헌정되었는데(당시 핀란드와 영국은 공식적으로 교전 상태였다), 전원의 메시지를 더욱 추상적으로 바꾼 이 작품은 버니언의 작품을 기초로 하여 상당히 이전에 착수한 오페라의 요소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오페라가 완성된 것은 1949년이었고 초연은 1951년에 행해졌다(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 교향곡 제5번의 경향을 계승한 작품으로는 현악기와 하프를 위한 부자와 나자로의 5개의 이판(異版) Five Variants of Dives and Lazarus(1939), 현악4중주곡 a단조(1942~44), 오보에와 현악을 위한 협주곡(1944) 등을 들 수 있다.

교향곡 제6번 e단조(1944~47, 초연 1948)는 가끔 본 윌리엄즈의 걸작으로 간주된다. 극적이고 대비가 강한 이 작품은 교향곡 제4번이 전하려는 것을 더욱 깊게 하고 있으며, 마지막 악장의 에필로그 Epilogue는 전체적으로 크레셴도가 없는 피아니시모로 연주됨으로써 비통한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제7번 남극 교향곡* Sinfonia antartica은 1949년에 착수했는데 이 곡이 완성(1952) 및 초연(1953)되기 전에 해설자, 소합창, 소오케스트라를 위한 옥스퍼드 비가 An Oxford Elegy(1947~49), 피아노, 합창, 오케스트라를 위한 구약성서 시편 제104편에 의한 판타지아 Fantasia on the Old 104th(1949), 하모니카, 현악기, 피아노를 위한 로맨스(1951), 무반주 합창을 위한 세 편의 셰익스피어 가곡 Three Shakespeare Songs(1951)이 먼저 작곡되었다. 1953년 본 윌리엄즈는 1905년 이래 맡아 왔던 리스 힐 음악제의 제1지휘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재임 중에 그는 바흐의 작품들을 훌륭하게 지휘했는데 그 중에서도 마태 수난곡을 들 수 있다. 만년에도 그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호디에 Hodie(1953~54), 베이스 튜바를 위한 협주곡(1954), 목소리와 오보에를 위한 10개의 블레이크 송 Ten Blake Songs(1957), 4개의 마지막 노래 Four Last Songs(1954~58),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a단조(1954)와 같은 작품들을 작곡했다. 그 가운데 특히 교향곡 제8번 d단조(1953~55, 초연 1956)는 만년의 본 윌리엄즈의 울림에 대한 관심을 보여 준 일종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의 양상을 나타냈다. 또한 교향곡 제9번 e단조(1956~57, 초연 1958)는 상당히 신랄한 페시미즘을 느끼게 한다.

그는 독일과 이탈리아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지만 결코 편협한 지방주의에 빠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의 여유있는 판단력, 지적 민족주의, 당시 영국 사회에 대한 완벽한 지식과 바른 평가(그는 음악의 모든 수준에서 영국 사회를 발전시키면서 자신을 영국 사회에 적응시키는 데 성공했다) 등 조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즉 심원하고 정통적인 현대의 전통과 먼 장래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전통을 족국에 바쳤다. 본 윌리엄즈는 마이클 티펫과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 이전의 영국이 낳은 금세기 최고의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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