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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lioz, Louis-Hector (베를리오즈)

출생국가

  프랑스

활동년도

  1803-1869

활동년도

  883 곡

활동년도

  267

        
 

남프랑스의 라코트생앙드레 출생. 17세 때까지 가정에서 일반교육을 받고, 그 후 파리에서 글루크의 오페라에 매혹되어 작곡가가 되고자, 르쉬외르에게 사사하였다. 1826년 파리음악원에 입학, 작곡법과 푸가를 공부하고 1830년 로마상 콩쿠르의 대상으로 로마에 유학하였다. 그사이 파리를 방문한 영국 셰익스피어극단의 여배우 해리엇 스미스슨을 짝사랑하여 《환상교향곡 Symphonie fantastique》(1830)을 작곡하게 되었다.

그리고 위고, 리스트, 쇼팽, 힐러, 넬바르, 뒤마(父) 등과 교유하는 한편, 1834년부터는 자작의 연주회와 작곡 등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는데, 이 시기의 작품에는 독주 비올라에 이탈리아의 추억을 상기시킨 교향곡 《이탈리아의 해럴드 Harold en Italie》(1834), 《레퀴엠 Requiem》(1837), 오페라 《벤베누토첼리니 Benvenuto Cellini》(1838), 그리고 독창과 합창이 곁든 극적 교향곡 《로미오와 줄리엣 Roméo et Juliette》(1839) 등이 있다.

그러나 1838년 《벤베누토첼리니》의 상연 실패로 후반생에 어두운 그림자를 남기게 되었다. 파리에서 자작의 활동무대를 잃은 그는, 1842년부터 국외로 나가 연주여행을 하게 되었다. 곧 1842∼1843년에는 독일 각지에서 연주를 하면서, 서곡 《로마의 사육제 Le Carnaval romain》(1843)를 작곡하였으며, 《근대의 악기법과 관현악법》(1844)이라는 저서를 출판하였다.

그러다가 1845∼1846년의 프라하·부다페스트에서의 연주여행이 성공하자, 이에 힘입어 귀국 후 《파우스트의 겁벌(劫罰) La Damnation de Faust》(1846)을 완성, 초연하였으나 이 역시 성공하지 못하였다. 1847년 러시아와 영국에서 장기 체류할 예정으로 건너갔으나 이듬해 일어난 프랑스혁명(2월혁명)이 걱정되어 귀국하였으며 그의 《회상록》은 이 무렵 영국에서 착수되었다.

1850년에는 '필하모닉협회'를 결성하여 혁명 후의 파리에서 적극적인 연주활동을 추진하였지만, 이 역시 이듬해에 좌절되어 다시 국외 연주여행을 떠났다. 1854년 3부작 오라토리오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 L'Enfance du Christ》이 비로소 파리에서 성공을 거두고, 이듬해 1849년에는 완성 이후 연주장소를 얻지 못하였던 대작 《테 데움 Te Deum》이 만국박람회 개막을 축하하여 연주되었으며, 1856년에는 프랑스 아카데미회원으로 선출됨으로써 마침내 그는 생활의 안정을 얻었다.

만년에는 2부작 오페라 《트로이 사람 Les Troyens》의 작곡에 열중하였으나, 이 작품을 상연할 기회는 좀처럼 얻을 수 없었으며, 1863년 제2부 《카르타고의 트로이 사람 Les Troyens a Carthage》만이 상연되었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희극 《베아트리스와 베네딕트 Béatrice et Bénédict》(1862)가 있다. 다년간에 걸친 연주여행은 1867∼1868년의 러시아 연주회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고, 지병의 악화로 1869년 3월 8일 파리에서 고뇌에 찬 일생을 마쳤다.

베를리오즈가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프랑스에서 유일한 교향곡 작곡가이었으며 '표제음악'이라는 새로운 극적인 관현악곡 스타일을 창시한 데 있다. 그리고 이 음악과 더불어 그의 새로운 '관현악법'은 이후의 많은 작곡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문장에도 뛰어나 바그너와 더불어 명문가로 명성이 높으며, 자서전 《회상록》은 음악가가 쓴 전기문학 분야에서 걸작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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