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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Carlyle (조안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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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Carlyle (조안 칼라일)


조안 칼라일은 1950년대와 60대에 가든(런던의 코벤트 가든을 그냥 가든이라고 부름)의 주도적인 리릭 스핀토 소프라노였다. 칼라일은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 이름을 떨쳤던 뛰어난 소프라노였다. 특히 유명한 제피렐리(Zefirelli) 제작의 팔리아치(네다)에서 보여준 뛰어남은 칼라일을 국제적인 디바로서 찬사를 받게 해준 첫 걸음이었다. 칼라일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허버트 폰 카라얀은 칼라일을 비엔나 슈타츠오퍼에 초청하여 미미(라 보엠)를 맡도록 하였다. 대성공이었다. 이어 카라얀은 칼라일에게 오스카(가면무도회), 파미나(마적)에 출연토록 하였고 어느 경우에나 대성공을 거두었다. 라 스칼라가 칼라인을 초청한 것은 그 다음해였다. 폰 카라얀의 지휘로 미미와 네다를 맡았었다. 칼라일은 유명한 카를로 베르곤치의 상대역으로 네다를 맡아 열연하였고 이 실황은 음반으로 나왔다. 그 당시까지 라 스칼라에서 팔리아치를 레코딩한 디바는 마리아 칼라스뿐이었다.


칼라일의 아름다운 소프라노 음성을 처음으로 주목한 사람은 지휘자 쿠벨리크(Kubelik)이었다. 쿠벨리크는 칼라일의 재능을 인정하여 그의 오페라 경력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 이후 지휘자 켐페(Kempe) 역시 칼라일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여 조피(장미의 기사)와 미카엘라(카르멘)을 맡도록 하였다. 이 두 역할은 칼라일을 세계적 디바로 만들어준 발판이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아라벨라는 칼라일의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준 작품이다. 어느때 칼라일은 아라벨라에서 타이틀 롤의 리자 델라 카사(Lisa Della Casa)의 상대역으로 즈덴카(Zdenka)를 맡은 일이 있다. 이때 리자 델라 카사는 젊은 칼라일에게 자기가 1947년에 아라벨라를 맡아 오페라 아티스트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처럼 칼라일로 아라벨라를 졸업해야 할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칼라일은 1967년 비로소 아라벨라를 맡아 오페라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털어 놓은 일이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콜론극장에서 카르멘을 공연할 때에는 미카엘라를 맡았었다. 칼라일의 열렬 팬들은 프로그램의 표지에 카르멘을 맡은 주인공의 이름 대신에 미카엘라를 맡은 칼라일의 이름만 적어 놓았다. 그만큼 칼라일의 인기는 대단했었다. 칼라일은 당대의 명지휘자 게오르그 솔티(George Solti)와 오랜 인연을 맺으며 백작부인(피가로의 결혼), 티타니아(한여름 밤의 꿈), 로레타(자니 스키키), 엘리자베타(돈 카를로)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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